무심한 나의 시선을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웅장하게 떨어져 나가는 너의 모습은
마치 죽음이 가까워 오는 것 같다
야속하게도 최후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고
그 때가 되면 너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그 빈자리 후회만 부르고 있겠지
호리호리 해져가는 그 모습으로
너도 슬픔에 잠겨 눈물을 쏟아내지만
그 눈물은 거대하게 나를 집어삼킨다
https://youtu.be/H-SJ3eKdh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