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eqPom5x9YI


📰 뉴스레터에 "장마"라는 글감을 던져드렸다.

과연 영감님들은 장마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실까?

🧠 내가 기억하는 실제 장마는 중학생 때 멈췄던 것 같다.

(아마도 이상 기후로 인해서 극심한 가뭄이 시작됐기 때문에?🤔 )

가끔씩 스콜처럼 내리는 국지성 호우는 있었지만 장마라고 불릴 만큼 꾸준히 비가 온 기억이 없는데

올해 참 오랜만에 꾸준히 비가 내리는 걸 보면서 장마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 장마..

사실 나는 장마를 생각하면 비보다는 정인님의 장마라는 노래가 더 먼저 떠오르곤 한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는 고3? 20살? 그 사이었던 것 같은데 남사친이 노래방에서 부르는 걸 듣고 이 노래는 뭐지? 했던 기억이 있었다.(그 당시에는 울부짖는 느낌의 곡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인지만 하고 넘어갔었다😅 ) 그런데 그날 이후 가끔씩 그 노래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급기야 다운 받아서 찾아 듣게 된 곡이다.

‼️ 그 이유는

이별을 장마로 표현했다는 것에서부터 오는 신선함.(마치 R.ef - 이별 공식 같은 너낌)

눈에서 끝없이 흐르는 눈물이 장마라니.. 미친 거 아니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