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Minhee Chae 님이 쏘아 올린 챌린지 신호탄을 받고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교보문고 바로 드림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 책을 구매해봤어요. 책을 사러 가면서 느끼는 건 퍼블리에 쓰인 글보다(민희 님 글 참고) 내가 잘 알고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민희 님이 소개해 준 글이 더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더 나아가 행동하게 만든다는 사실이었어요.(미션만 벌써 몇 개째 수행 중인지..ㅎ 아직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게 쌓여있다!!!!!) 예전에 퀸스 갬빗을 얘기할 때도 민희 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TV나 유튜브 등에서 재밌다고 소개해줘도 정작 내 친구가 "그거 너도 재밌어 할거 같아~ 한 번 봐봐!!"라고 하는 말 한마디의 힘이 더 큰 것 같다고 했었거든요. 이번 챌린지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것 같아요.(챌린지를 시작해주신 민희 님의 용기에 감사와 영광을🤲 )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고 사무실에 오자마자 문제의 그….. 악명이 높은….. 참여 코드를 뜯기 시작했죠…….(이 생각하니 다시 분노가 스물스물……..) 사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책의 내용도 물론 하나의 이유였지만(현명한 소비인 척 하기 위한 노력💦 ) 책을 구매한 사람에게만 제공되는 강점 찾기 테스트를 해보기 위함이었거든요!!(아직 책은 한 줄도 읽지 않았다… 그렇지만 좋은 책이다…..)

참여 코드를 입력하고 간단한 회원 가입을 한 뒤 테스트를 시작했어요.(째깍째깍⏰ )
심오한 질문도 많고 고민해보고 싶은 내용도 많았는데 답할 시간이 짧더라고요?(20초 내로 답을 하지 않으면 시간 초과됐다고 넘어가버리는…….)
초반에 빠르게 설문을 진행해서 시간 여유가 있다 생각하고(총 35분 내로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 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간 초과라고 문제가 사라지는 걸 보고 초조해져서 그 뒤의 문제들은 거의 5초 만에 다 답 한 것 같아요..ㅋㅋㅋ(제대로 테스트가 된 건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 하지만 기회는 딱 한번… 다시 하기 위해선 나는 책을 또 사야 한다..ㅎㅎ 갤럽.. 머리 잘 썼네?)
그렇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수능 칠 때 수준의 긴장감…ㅋㅋㅋ 타이머 맞춰 놓고 시험 문제 푸는 줄 알았어요…)
테스트가 끝나고 나온 결과는….

숫자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의미를 못 찾았어요!
이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가 이렇게 한쪽으로 쏠려 있는지….😅😅😅
좀 더 다채롭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본인 결과 약간 만족 못하는 중😤 )
전략적 사고나 영향력 제로인 사람 같고 막…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어쨌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결과지 읽는데.. 그냥 저를 글로 써놓은 것 같은 게 너무 많더라고요…..(소름…. 이것은 과학이다…🔬 )
그중 특히나 그렇게 생각됐던 부분들을 얘기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