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정하는 재즈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재즈 몇 곡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제가 뭐 재즈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고요...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아서 조금 듣는 편입니다. 음악 어플이나 유튜브에서 랜덤으로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들어보기도 하고요! 재즈계에서는 자기 스타일로 리메이크가 워낙 많이 이루어져 있어 원곡은 따로 소개하지 않고 그 가수가 부른 곡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노래를 들어볼까요?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Inger Marie

잉거 마리의 잔잔한 재즈를 먼저 소개시켜 드릴게요.

https://youtu.be/_0aAkTvlLyA

*Is this a lasting treasure Or just a moment's pleasure Can I believe the magic of your sigh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Tonight the words unspoken You say that I'm the only one But, will my heart be broken When the night meets the morning sun*

반짝이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이 사랑이 내일이면 없어지지 않을까 불안해 하며 상대방에게 계속 묻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그 속의 작은 불안감이 느껴져서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은 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내일도 날 사랑해 줄 건가요?

특히 잉거 마리의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날, 늦은 밤 또는 새벽에 잔잔한 조명 아래에서 듣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사실 아무때나 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