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오늘 읽은 부분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자의 여자친구분께서 선물한 아이디어인데, 저자가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소개한다는 팁입니다. 저도 혼자만 알기에 너무 아까워... 여러분께 공유하려구요 ☺️
어느 날 여자친구가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이라는 글귀가 적힌 투명한 병 하나를 선물하면서,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종이에 적어서 여기에 넣어보라고 했다고 해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매일 어떻게 하면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골몰하는 모습이 딱해서 그렇게 제안 한 것 같다고 합니다.(저희..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심드렁했지만 일단 여자친구가 선물했으니 짜릿한 흥분이나 기쁨을 제공하는 일이 생길 때 마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종이에 적어서 병에 넣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 그의 일상은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멋진 일이 일어났을 때 그걸 머리속에만 저장해두면 3개월을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얼마 전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이 있었는데 그 감정이 점점 잊혀지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계속 보고 있어요.(너무..소중해서..💎) 아무튼, 저자는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할 때 병 속의 종이를 꺼내 읽으면서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병에 멋진 일들이 점점 쌓이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은 사뭇 달라졌다고 해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로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세계적으로 성공한 분들)의 성공 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각화’라고 했어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시각화해서 정리하면 현명한 해결책과 효과적인 방법들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요.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 이라는 이름의 병을 갖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 있다고 했어요.
전 이 부분이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도 요즘 새해ㅋㅋㅋ 를 맞이하여 안 쓰던 플래너를 쓰고 있는데요. 계획한 것을 했던 못 했던 일단 기록하여 시각화하고 매일 보니까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 보이더라구요...! (아직 어떻게 그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찾지 못했지만요..) 그래서 저도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 이라는 병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전, 오늘 여러분들이 제가 쓴.. 글에 대해 칭찬해주신 걸 적으려구요...☺️
책을 읽고 공유하고 싶은 구절들이 많은데요. 천천히.. 한 번 공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