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잠시 생각했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요즘 파파고든 구글 번역이든 똑똑한 번역 앱이 엄청 많죠.

저는 당시 생각했어요. 아! 영어 이제 배울 필요 없겠구나!

인공지능이 알아서 핸드폰에 말하면 알아서 번역해주고 말해주는데 내가 할게 없겠구나 라고 생각한거죠.

지금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지만 미래에 기술이 더 발전하면 내가 말하는 동시에 통역해주는 기기도 분명 나올 것이다!

물론 나오겠죠.

근데 시간이 지나서 제 생각이 좀 바보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알아서 대신 통역해 말해준다지만 내가 직접 영어로 말하는건 더이상 쓸모 없어지는 걸까?

직접 대화를 해서 소통하는 가치가 과연 없어질까?

생각해보니 내 목소리와 상대방의 목소리가 성대에서 직접 울려 나누는 소통의 가치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았어요.

우리가 같은 나라에서만 소통한다면 상관없겠지만 미래엔 더욱 더 글로벌한 세상일텐데 필요하다면 더 필요할 것 같았어요.

그렇다면 미래 기술이 더 발전해 기기에서 내 목소리를 똑같이 구사하고 통역도 동시에 되어 영어로 내 목소리가 전달된다면?

그래도 나만이 구사하는 언어의 개성까지 똑같이 따라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특히 거대한 프로젝트나 정치적 이슈들을 기기에 의존해서만 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세계 공용어인 영어 공부는 인생 끝까지 해야되겠구나 결론을 내리고,,,올해는 영어 공부를 시작했답니다...ㅎㅎ

<aside> 🌏 여러분이 생각하는 시간이 지나도, 기술이 발전해도 없어지지 않을 가치가 있나요? 생각나는게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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