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해 되지 않는 상황과 마주하곤 한다.

그럼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곤 하는데, 그 순간은 신기하게도 내가 경험한 찬란한 순간들은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순간을 기록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이 빛나는 삶은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확인을 받을 때, 더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 확인이 생각보다 힘이 든데, 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추억 하면서 그 마음을 확인한다.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온전히 알기 때문에!

부산 기장, 카페 베이스

경상도 김해, 엄마와 딸 달팽이 도자기 전시

경상도 김해, 황실카페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