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블로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작성일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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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금주에 이어 100일 달리기에 도전 중이다. 비록 10분 뛰는 짧은 거리지만 꾸준히 100일 동안 꾸준히 한다는 점에서 디지게 힘들다. 하루라도 거르면 도전이 실패가 되므로 항상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점엔 신경이 곤두선다. 혹시라도 이 도전을 실패할까 봐.
오늘은 달리기 18일차다. 2주 넘게 술을 먹든 다리가 아프든 시간이 늦었든 거르지 않았다. 그리고 100일 성공하는 시점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을 예정이다. 사실 "거를 수 없다"가 맞다. 100일 도전하기에 앞서 실패한다는 것은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롤모델
롤모델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의 오너이신 김승호 회장님이다. 회장님을 처음 뵌 날, 회장님의 손을 쥔 그 순간 등에서 쫙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꼭 이 분의 어깨를 넘고 싶다"
김승호 회장님은 칠전팔기로 스노우폭스를 세상에서 가장 큰 회사로 만드셨고,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을 때 1가지 행동을 하신다고 한다. 바로 목표를 100일 동안 100번씩 쓰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모두 달성하셨다.
김승호 회장님의 저서에선 이런 말이 나온다. 어떤 것을 100일 동안 하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것도 성공(=달성)할 수 없다. 100일 금주하던 때 뿐만 아니라, 100일 달리기 중에도 이 문장이 계속 맴돈다. 성공하고 싶다.
성공은 여러 가지 의미로 나뉜다.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회장님이 강조하시는 가정에 있어서도 성공하고 싶다. 한 번 뿐인 삶에서 실패의 연속이기보단 성공의 연속이고 싶다. 그렇기에 이 도전을 실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