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는 것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
내 마음을 솔직하고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다.
좋은 것을 어떤 부분이 왜 좋은지 말하는 것
싫은 것을 어떤 부분이 왜 싫은지 말하는 것
내 마음을 사방에서 살펴보고 애써 뺑 돌아서 결론에 이르는
비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나라는 사람의 머릿속 세계를 확장시켜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나의 세계를 세상과 공유하여 더 큰 상호작용을 만들어준다.
내가 느끼는 그 가치를 더 깊이 파고들어 안쪽에서부터 고루 넓히고 싶다.
효율만 따지기에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고 가슴에 새기고 싶은 가치들이 세상엔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