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인센티브에 흔들리는 스타일은 아니다.
인센티브 보다는 안정적인 연봉이 더 중요했고,
대기업이나 공기업처럼 회사차원에서 나오는 인센티브가 아니라
개인에게 부여되는 인센티브는 나에게 그리 자극적이지 않은 것은 맞다.
특히나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이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내겠는가?
그래도 매 달 인센티브가 있다던 그 제도는, 제법 흥미로웠고
약간의 희망을 가진 채 열정을 끌어올리기에는 괜찮은 도구였다.
입사 후 동료들과 친해진 뒤 인센티브제도에 대해 물어봤다.
진짜 존재하는 제도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받은 선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