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링크 주소: https://han.gl/QMSvq QR코드: (클릭하시면 확대, 우클릭 하시면 복사할 수 있어요. 캡처하셔도 좋아요!)

꼭 이 링크(또는 QR코드)로 공유해주세요. 그래야 몇 명이나 이 글을 봤는지 알 수 있거든요. 궁금해요!
🏘️ 상주(尙州)에 상주(常住)하고 싶은 마을?
<aside> 💡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올해로 스물 아홉을 맞은 상주 청년 김기홍입니다.
1993년 상주시(尙州市)에서 태어나, 2012년 스무 살이 되기까지 상주에 상주(常住)하며 살았고, 타지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해 자취를 하고서도 졸업 이후 스물 여덟 살이 되던 해 까지 매주 주말마다 상주의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군대에 있었던 기간마저 휴가를 나가면 대부분 상주에서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상주는 언제나 제 1의 고향이에요. 언젠가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상주로 돌아가 살겠다고 마음먹은 지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부족한 능력으로 열정과 포부만을 가지고 창업의 길로 들어서 있는 지금, 재정난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 방지가 겹쳐 상주를 오가는 것이 어렵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군대와 전염병, 그리고 학업과 직업이 저를 여러 차례 여러 모습으로 상주에서 갈라놓았고, 비록 지금은 환경을 탓하며 타지에 살고 있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상주로 돌아갈 거에요. 지역에 상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면, 지체하지 않고 매인 것들을 정리하고서라도 말이죠.
이렇게 마음이 상주에 있는 저는, 여전히 상주 청년입니다.
</aside>
우리가 사랑하는 상주시는 이 곳에 있어요.
그런 제게도 여러 꿈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한 가지는 상주에 살고 있는, 혹은 언젠가 상주로 돌아갈 계획을 가진 분들께 나누고 싶은 꿈입니다.
🏠함께 할 분들을 모으기 위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이자 이 글의 제목인 **[2040 '상주하고 싶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2040, 상주하고 싶은 마을. 언제 어떤 마을을 어떻게 만들고자 하는지 궁금하시죠? 204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상주에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2040년에 시작하기로 정한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저 혼자 힘으로는 아직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시작해서 2040년까지 마을 뿐만 아니라 상주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