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월 창업 후 처음으로 내 공간이 생겼다.
창업보육센터라서 임대료는 저렴한 편.
지난 8년간 만들어 온 스타트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서 새로운 5년을 만들어가길..
최근 폐업한 기업의 사무용 가구를 경매로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헐값으로 책상과 의자를 샀다.
혹자는 그런 부정의 기운이 담긴 물품을 왜 사는가에 대해 질문하지만
반대로 내가 그 입장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질 수 있는 표본이라 생각한다.
미신을 믿기에는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없다.
갖추자, 새로운 가구로 채워나갈 내 꿈과 열정의 공간을 위해...

※ 보너스 : 1인 기업의 낭만..
비오는 날 차안에서 라면 먹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