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대학로의 한 교회에서 북콘서트를 하실 때
김형석 교수님을 직접 뵌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정정?하시고,
구구절절이 삶의 지혜를 전수해주시네요 👍🏻
얼마 전에는 EBS 초대석에 나오셔서 감명 깊은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아...
이 말씀을 들으며
뭔가가 되려고, 뭔가를 이루려고 아등바등 살지 말자
나는 나로서 끝인 거다, 그거로 충분한거다 싶었습니다.
이 일이면 어떻고, 저 일이면 어떤가
여기면 어떻고, 저기면 어떤가
마음이 향하는 곳에, 마음이 닿는 일에,
정성을 다하면 그만, 정성껏 씨를 뿌리면 그만이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