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냥 나온 이야기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일정을 잡고 우리는 화요일은 그웬 님, 수요일은 심진 님을 뵈러 간다.
화요일날 아름 님을 같이 뵈려고 했으나 많이 바쁘신 관계로 아쉽게 나중을 기약해야 했다.
무튼 우리가 내려가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보자면
첫 번째는 쉬는 게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 때라고 느끼게 되었고
두 번째는 멤버분들에게 말로만 간다 간다 뵙고 싶다 하고 직접 찾아와주시는 분들만 뵈어서 우리가 직접 내려가서 뵈려고한다.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모두 뵙고 싶었으나 여건이 되지 않아 일단 마산, 부산 쪽에 계신분들만 뵙고 오려고 한다.)
세 번째는 누동여지도에서(in 사랑방) 소개해주신 맛집을 찾아가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찍고 누누 멤버분들에게 공유해드리고 싶어서이다.
누누 에서는 온라인 상에서라도 나온 대화, 맺어진 인연들은 언제든지 원하면 만날 수 있고 무언가 함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말은 보여드리고 싶다 하지만 신기하게 우리도 진심으로 누누에서 맺어진 인연들과 직접 뵙고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며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게 뭐랄까... 보여드리고 싶으면서 동시에 우리도 경험하고 싶은 2개가 마침 Fit이 된다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