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배러웍스 (MoTv)의 마스코트 '모조'>
보통 창작자를 말하면 크리에이터라고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말하는 창작자는 '1인 창작자'를 의미합니다. 제가 이 글들을 써나가고자 하는 범주가 '유튜버'에 한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관심을 갖는 분야가 1인 미디어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 콘텐츠(코어콘텐츠)'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크리에이터라 쓸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가 '보통' 유튜버를 지칭하는 용어가 되어,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분야를 모두 포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창작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창작자라는 용어는 시도이기도 하면서 도전입니다. 앞서 말했듯 '창작자=크리에이터'로 통용되는 상황에서 창작자는 '1인이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정의 짓는 일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설명하자면 제가 말하는 창작자의 범주는 '작가이며, 유튜버이며, 인플루언서이며, 1인 스타트업 등 모두 포함됩니다.
요컨대 IP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그 대상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 시야와 시각으로 얼마나 큰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저는 창작자라는 용어를 통해 제가 바라보고자 하는 지점을 찾고자 합니다.
창작자 비평이라는 낯선 용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무엇을 이야기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용어를 가장 잘 나타낼 중심 단어는 무엇일까? 어떠한 방식으로 이끌어 나가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 고민 끝에 내린 단어는 한 가지,
그러면 왜 콘텐츠를 주요 단어로 꼽았냐? 크게 두 가지 결이 있습니다. 첫째, 창작자가 만들어 내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오프라인이 활발하게 유지되던 때는 콘텐츠보다는 '제품'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MZ세대가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디지털 혁명이 인간 전반적인 삶에 관여함으로써, 그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한 예로 유튜브, 틱톡, 제페토 등 콘텐츠 생산자가 주도적으로 여할 수 있는 시장이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장판에서 밀리의 서재는 다른 면모로 진입 중입니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낮은 장벽의 콘텐츠 생성 도구를 제공하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