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웅모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2장
보강 참고: MDN JavaScript
“JS는 웹에서 버튼 누르면 깜빡이는 거 아냐?”
예전 나였으면 그렇게 대답했을 거다.
지금은 프론트·백·CLI까지 간다. 그래서 2장은 정체성부터.
대답은 반만…
ES6 문법은 쓰는데, Ajax가 왜 혁명이었는지 / JS와 ECMAScript 차이는 흐렸다.
구현 위주로만 하다 보니 내부 원리·역사가 비었다.
이슈를 원만히 잡으려면 설계·동작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 — Flux 노트 쓸 때랑 같은 마음이다.
1995년 넷스케이프가 페이지 보조 기능을 위해 경량 언어를 만들었다.
Brendan Eich, 이름 Mocha → LiveScript → JavaScript.
Java랑 이름만 비슷하다. 혈통은 다르다.
이게 무슨 말이냐 — 마케팅 네이밍에 속지 말라는 거다.
당시 웹은 문서에 가까웠다. “조금만 살아 움직이게”가 목표였다.
그 작은 목표가 지금은 앱 전체를 프론트에서 돌리는 이야기까지 커졌다.
시작이 작았다고 지금도 작다고 생각하면 시대를 잘못 읽는다.
JScript가 나오고 브라우저 경쟁으로 파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