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제목 : 조선 관수(官需) 비즈니스 : 내탕금 핵심 전략
1화 눈먼 돈은 없다, 눈먼 자들만 있을 뿐
한양 육의전. 거상들은 왕실 지원금(내탕금)을 뇌물로 타먹는 '눈먼 돈'이라 부르며 흥청망청한다. 이때 젊은 상단주 설화가 등장, 내탕금은 '조선의 혁신을 이끌 상단의 정당한 권리'라며 호조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명랑하고 악착같은 설화의 첫 등장!2화 조선판 혁신 인증
부패 관리들이 "너희 같은 구멍가게는 자격 미달"이라며 신청서조차 안 받으려 한다. 하지만 설화는 법전 구석의 예외 조항(기업 부설 연구소/벤처 인증에 해당하는 장인 우대법)을 찾아내어 팩트로 관리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통쾌하게 접수증을 따낸다.3화 백문이 불여일견! 필승 상계서(商計書)
심관들을 설득하기 위한 문서 작성의 밤. 조연 '칠구'의 복잡한 신형 물레 기술을, 회계 총무 '박 주부'와 함께 '도해(그림)'와 '수익 창출 논리'로 완벽하게 번역한다. 밤새 투닥거리며 조선 최고의 '기술사업계획서'를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4화 숫자는 춤추지 않는다
예산 심사일. 경쟁 상단이 예산을 부풀려 청구할 때, 설화는 한 푼의 오차도 없는 원가 계산서와 투명한 예산 편성안을 들이민다. 오히려 호조 관원들의 횡령 관행을 숫자로 짚어내어 꿀 먹은 벙어리로 만드는 통쾌한 사이다 전개.5화 백수왕(百獸王)의 포효
대망의 어전 참관 프레젠테이션. 기득권 상단이 화려한 언변으로 포장할 때, 설화는 책에 나온 '라이온킹 전략'을 발휘한다. 압도적인 기세, 큰 목소리, 그리고 완벽한 신형 물레 시연으로 심사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해 버린다.6화 치고 빠지기의 명수, 침대축구
설화의 발표 직후, 뇌물을 먹은 심관들이 악의적이고 지엽적인 질문을 융단폭격한다. 하지만 설화는 당황하지 않고 '침대축구 전략'을 응용, 복잡한 규정과 전문 용어로 유쾌하게 시간을 끌며 적들의 예봉을 꺾고 만점을 받아낸다.7화 보릿고개를 넘는 마법 (쿠션 전략)
합격은 했으나 선급금이 나오기 전, 일시적인 자금 경색(데스밸리)에 빠진다. 이때 설화는 책의 'K값 분석과 쿠션 전략'을 조선의 어음과 신용장에 기발하게 접목하여 극적으로 비상 자금을 융통하고 파산 위기를 넘긴다.8화 관수(官需)의 진짜 주인 (시즌1 완결)
마침내 신형 물레 1천 대 납품 완료! 부패 상단은 몰락한다. 설화는 내탕금으로 얻은 이윤을 흉년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에게 환원하며, "내탕금의 진짜 주인은 백성이다"라는 감동적 연설을 한다. 이후 설화 상단이 다른 영세 상인들을 돕는 '조선판 R&D 지도사'로 거듭나며 시즌 1 훈훈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