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불합격을 만나게 됩니다. 서류를 10번, 20번, 때로는 100번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부족해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채용은 시험처럼 일정 점수를 넘으면 모두 합격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1명을 뽑는데 괜찮은 지원자가 20명이라면 19명은 결국 불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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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찮은 지원자여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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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채용에서는 정말 다양한 변수가 생깁니다.
그러니 한두 번의 불합격을 가지고 "내 경력이 별로인가?" "나는 취업이 안 되는 사람인가?" 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떨어진다면 분석은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불합격 ≠ 내가 부족하다는 증거
하지만
반복되는 불합격 = 지원 전략을 점검하라는 신호
자책과 분석은 다릅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가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지?" 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