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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연회를 단순한 2박 3일 행사로 보이지 않도록 목적을 선명하게 다듬고, 현장에서 발굴한 의제를 대학의 연구·교육·RISE 지역문제 해결사업과 연결해 다음 해 실제 실행과 점검으로 이어지는 광역 공론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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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개요
설명한 사업구조
1. 민관협력체계 컨소시엄
- 국립목포대학교, 목포MBC, 만인계마을기업, 꿈바다협동조합, 괜찮아마을, 포도책방, 건맥1897협동조합 등 지역의 대학·언론·마을기업·민간조직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 주간기관은 만인계마을기업이며, 전남 실행과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의 힘으로 해결하는 광역 공론화장을 만드는 것이다.
- 사업은 2026년 2억원, 이후 2년간 각각 6억원씩 총 14억원 규모의 3개년 구상으로 설명됐다.
2. 2026 남도연회
| 항목 |
계획 |
| 일정·장소 |
2026년 11월 5~7일, 목포 원도심 |
| 참여 범위 |
전남·광주 23개 지역, 약 300명 |
| 첫 특별주제 |
지역 관광 |
| 공론장 |
5개 공론장 × 4회 = 20개 세션 |
| 실증 |
마을호텔형 체류 플랫폼·골목상권 축제·광역 공론화 포럼 |
| 성과 목표 |
숙박 600인박·체험 600인회·지역 의제 브리프 23건·공론장 결과 5건 이상 |
- 참여자는 분산형 숙소에 머물며 공론장, 골목상권, 지역체험과 건맥축제에 참여한다.
- 세션에서는 사례를 듣고 문제를 정리한 뒤 대안을 비교하고, 실행주체·필요자원·다음 일정을 구체화한다.
- 마을호텔은 300명 이상 규모의 학회·MICE를 원도심에 유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핵심 현장실증이다.
국립목포대학교에 제안한 역할
1. 의제·연구자문
- 관광·도시·지역경제·문화 등 관련 교수와 연구자를 연결해 공론장의 질문과 논리구조를 검토한다.
- 공론장별 좌장·발제·토론자로 참여하고, 지역 사례를 연구자의 관점에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