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
저는 쉬면서 브래드피트가 주연으로 나온 world war z 영화를 봤습니다.
뭐 다른 좀비물과 비슷한 영화겠지?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습니다.
결론은 인생영화라고 할만큼 John잼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 대사 2개를 공유하자면
첫번째로 브래드피트와 하버드(?ㅋ) 바이러스 박사가 바이러스의 단서를 찾으러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고있는 장면입니다.

박사: 바이러스는 연쇄 살인범과 같이 잡히고 싶은 욕구가 있죠.
박사: 그래서 부스러기를 남깁니다.
박사: 아무도 안알아 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처음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그 부스러기가 하나둘씩 보이면서 아...영화의 주요한 내용을 이대사가 암시해주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동시에 이 부스러기가 무엇일까 고민하며 더욱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싸울 수 있다면 싸워라
kya....브래드 피트가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온갖 고생을 하고 결국 실마리를 찾은 후에 마지막에 하는 말이라 더욱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
브래드피트는 이말을 ㄹeal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나라면 못하겠다 하는 상황때마다 정말 싸울 수 있을때 싸웠습니다.
바이러스가 이건(스포를 피하기위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피한다는 단서를 알게되었고
이걸 확인하려면 좀비들이 많은 옆 동실로 이걸 구해와야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