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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마케팅 용어집 발표를 위해 자료를 최종 정리하고 발표 대본을 작성했다.
전날 선정한 마케팅 용어들을 다시 검토하며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했고, 발표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팀원들과 어떤 용어가 가장 중요한지 의견을 나누며 발표 자료를 보완했다.
오늘은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는 그동안 정리했던 마케팅 용어들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이 되었다.
전날 조사했던 용어들을 다시 읽고 발표 대본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정의를 암기하는 것보다 실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특히 CTR, CVR, ROAS, A/B 테스트와 같은 용어들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함께 활용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발표 자료를 정리하면서 마케팅 용어는 단순한 전문 용어가 아니라 마케팅 성과를 판단하기 위한 공통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데이터를 보더라도 어떤 지표를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해석과 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또한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좋은 복습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새로운 마케팅 개념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읽고 넘어가기보다 직접 정리하고 설명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마케팅 용어를 암기 대상으로 보기보다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함께 연결해서 공부해야 실무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마케팅 용어를 접했을 때는 생소한 영어 약어가 많아 어렵게 느껴졌지만, 발표 자료를 준비하며 여러 번 읽고 정리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부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는 것만큼이나 이미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