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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번 아티클은 AI 시대에 마케터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주제로 진행된 ‘마케터의 생존클럽’ 모임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다양한 경력과 직무를 가진 마케터들이 모여 회사가 원하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균형, 콘텐츠 성과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AI 시대에 마케터가 살아남기 위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를 먼저 잘 수행해야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콘텐츠의 성과는 제작 퀄리티보다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충족시키는지가 더 중요하며, AI가 반복적이고 공식화된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는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기획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포인트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회사가 원하는 일을 먼저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브랜딩이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더라도, 우선 회사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신뢰를 얻고 더 큰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는 콘텐츠의 성과가 반드시 높은 퀄리티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타깃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츠가 좋은 성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AI 시대에 공식화된 업무는 점차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엑셀 수식 작성이나 반복적인 업무처럼 정답이 있는 작업은 AI가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느꼈다.

새롭게 알게 된 점

이번 아티클을 통해 콘텐츠의 성과는 제작비나 퀄리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전에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퀄리티가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AI가 마케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마케터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AI 활용 능력이 마케터에게 기본 역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회사가 원하는 업무에서 먼저 성과를 만들어야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하고 싶은 일만 찾기보다 현재 맡은 업무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커리어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느꼈다.

추가 조사할 내용

첫째, AI 시대에 대체되기 어려운 마케팅 업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더 조사해보고 싶다. 특히 브랜딩, 전략 기획, 고객 인사이트 분석과 같은 영역에서 인간과 AI의 역할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아보고 싶다.

둘째,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360도 마케터가 무엇인지 조사해보고 싶다. 기존의 T자형 인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실제 기업에서는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셋째, 네이티브 콘텐츠가 높은 성과를 냈던 실제 사례를 찾아보고 싶다. 특히 릴스와 틱톡 같은 숏폼 플랫폼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콘텐츠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보고 싶다.

한 줄 인사이트

AI 시대에 살아남는 마케터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다.

핵심 개념 및 용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