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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이미지에서 한 편의 광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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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과제 실습을 하면서 AI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었다. 주얼리 광고도 만들고, 브런치 카페 광고 영상도 만들고, AI 스타일링 앱 광고 영상도 만들어봤다. 만들면서 가장 재밌었던 건 결과물이 아니라 수정하는 과정이었다. “조금만 더 고급스럽게”, “조금만 더 광고처럼”, “조금만 더 자연스럽게”를 반복하면서 결과물이 점점 좋아지는 걸 보는 게 너무 재밌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만들고 수정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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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ZEP 이벤트도 있었다. 팀끼리 옷을 맞춰 입고 컨셉 사진을 찍어 올리면 포인트 100점을 준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 조 이름이 5성급이라서 문득 진짜 5성급 호텔 직원이 되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각자 호텔 직급을 다르게 정하고, 마침 ZEP에 호텔처럼 전망이 좋은 공간도 있어서 그곳에서 호텔 유니폼을 맞춰 입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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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5조 5성급 폰트를 넣고 재밌는 멘트까지 추가해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정말 좋았다. 튜터님들도 웃으시고, 다른 분들도 재밌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

우리 조는 4명으로 인원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꽤 큰 존재감을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사진만 올린 것이 아니라 컨셉을 정하고, 직급을 나누고, 멘트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콘텐츠처럼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ㅋㅋㅋ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AI로 광고를 만들고, 팀 컨셉도 기획하고, 결과물을 계속 다듬어보면서 정말 재밌게 보냈다. 요즘은 뭔가를 배우는 것도 재밌지만, 직접 만들고 결과물을 보는 과정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오늘 블로그 마케팅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SEO와 AEO의 차이였다. 기존의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내 콘텐츠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방법이다. 반면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는 ChatGPT와 같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드는 개념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예전에는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AI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인식하고 답변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B2B와 B2C 콘텐츠는 타깃 고객이 다르기 때문에 전달 방식과 메시지도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특히 수지 튜터님의 세션을 들으면서 TIL을 단순히 노션에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도 꾸준히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션은 개인 학습 기록용으로 좋지만, 블로그는 내가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나만의 콘텐츠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매일 배운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며 SEO와 AEO 관점에서 콘텐츠를 작성하는 연습도 함께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