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icons/heart-outline_pink.svg" alt="/icons/heart-outline_pink.svg" width="40px" />
</aside>
오늘 작업하면서 크게 수정하는 것보다 폰트 크기나 위치, 제품 배치, 여백, 색감 같은 작은 부분을 조정하는 것이 결과물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걸 느꼈다. 특히 구름 하나만 없앴는데도 카피가 훨씬 잘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문장이 조금 밋밋했는데, USP를 조금 더 담고 소비자가 어떤 점을 느낄 수 있는지 중심으로 수정하니까 광고 느낌이 더 살아났다. 메인카피와 서브카피의 역할도 구분해서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브랜드가 가진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더 중요했다. 이니스프리 광고를 계속 참고하면서 색감이나 여백을 맞춰보니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오늘 피드백을 받으면서 KPI도 평균, 상한선, 하한선, 추세처럼 여러 기준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는 목표 수치만 적지 말고 어떻게 판단할지도 같이 생각해야겠다.
오늘은 같은 이미지를 계속 수정하면서 ’조금만 바꿔볼까?’를 여러 번 반복했다. 처음에는 별 차이 없을 것 같았는데 수정할수록 완성도가 조금씩 올라가는 게 보였다. 앞으로도 처음 만든 결과물에 만족하지 말고 비교하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