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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지 튜터님의 세션을 들었다. 튜터님께서도 우리와 동일한 과제를 직접 수행한 결과물을 보여주셨는데, 내 과제와 비교하면서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내가 작성한 이니스프리 SWOT 분석에는 출처를 함께 기재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앞으로는 분석 내용뿐만 아니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출처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야겠다고 느꼈다.
또 다른 수강생들의 광고 홍보 이미지를 보면서 처음 제출했던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새롭게 작업해 보았다. 제출했던 이미지는 작은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며 몇 시간 동안 작업했지만, 레퍼런스를 충분히 참고해 다시 만든 이미지는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왔다. 처음에는 허탈한 마음도 들었지만, 오랜 시간 수정하는 것보다 좋은 레퍼런스를 찾고 분석하는 과정이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레퍼런스를 충분히 분석하고, 그 구조와 장점을 이해한 뒤 제작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