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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드디어 팀 프로젝트 발표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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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우리 팀 프로젝트 발표 당일!

아침부터 긴장의 연속이었다.

우리 팀은 오전 8시 20분에 모두 모여 마지막 점검을 시작했다. 소진님의 발표를 다시 들어보면서 함께 피드백을 나눴는데, 발표 자체는 정말 좋았지만 대본의 흐름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앞부분의 중요하지 않은 페이지는 설명이 너무 길었고, 반대로 가장 중요한 후반부는 설명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다. 결국 발표 직전까지 각 페이지별로 대본을 하나하나 다시 수정하기 시작했다.

발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우리 조는 총 10개 팀 중 8번째 순서가 되었다.

대본도 수정하고, PPT 폰트도 마지막으로 손보고, 디자인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다듬느라 다른 팀들의 발표를 제대로 집중해서 듣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우리 발표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소진님의 발표 차례.

내가 발표자가 아니었는데도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다.

다른 팀들의 결과물도 워낙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피드백을 받을까?’ 하는 생각에 긴장이 많이 됐다.

하지만 발표가 시작되자 그런 걱정은 조금씩 사라졌다.

우리 팀 컨셉인 ‘5조 5성급 호텔’에 맞춰 소진님은 총괄 셰프가 되어 각 페이지를 하나의 코스 요리처럼 소개해 주셨다. 준비해 오신 후킹 멘트와 적절한 소품까지 더해져 발표가 훨씬 재미있고 인상 깊게 느껴졌다.

특히 동우 튜터님께서도 발표 자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 동우 튜터님 피드백

좋았던 점도 많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보완점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 좋았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