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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시작부터 정신없는 하루였다.😂
새벽 6시가 넘도록 잠이 오지 않아서 겨우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분명 오전 8시 43분에 눈을 떴는데, “10분만 더 자야지…” 했던 게 화근이었다. 눈을 떠보니 어느새 11시.😅
하필 오늘은 새로운 팀이 배정되는 날이었는데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너무 죄송한 마음으로 허둥지둥 접속했다.
이미 팀원들은 모두 모여 있었고, 리더도 정해지고 팀 이름도 정한 상태였다. 자기소개까지 끝난 뒤라 조금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팀원분들께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뒤늦게 합류했는데, 다행히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이번 팀 이름은 ‘공주가 1냈조’!
여자 6명으로 구성된 팀이라 걸스파워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다들 말도 정말 잘하시고, 맡은 일도 책임감 있게 해내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벌써부터 든든했다. 무엇보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더 편안하게 느껴졌다.
새로운 팀인데도 첫인상이 정말 좋아서 앞으로의 프로젝트가 더욱 기대된다.
오늘은 새로운 VOD도 공개되는 날이었다.
1-1과 1-2 강의를 들었는데 주제는 카피라이팅이었다.
여러 브랜드의 인상 깊은 카피들을 살펴보면서 단순히 멋진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타깃에 맞는 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좋은 카피 하나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오래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저녁을 먹은 뒤에는 오후 7시부터 팀원들과 아티클 스터디를 진행했다.
각자 읽고 싶은 아티클을 선정한 뒤 팀원들에게 소개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전 팀에서는 아티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선했다.
같은 AI 마케팅이라는 주제라도 서로 다른 관점의 아티클을 접할 수 있어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앞으로는 단순히 아티클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에게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더 좋은 주제를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은 늦잠이라는 예상치 못한 실수로 시작했지만, 새로운 팀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새로운 학습 방식도 경험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기분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