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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AI 이미지와 Figma로 광고 콘텐츠 만들기 (Chapter 3-1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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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챕터 3의 AI 이미지와 Figma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 제작 강의를 쭉 들었다.

요즘 브랜드 작업을 하면서 AI 이미지 만드는 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과 “광고로 잘 작동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동안은 원하는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 이미지가 어떤 사람에게 보여질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특히 AI는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이고, 그 이미지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카피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Figma를 활용해 텍스트를 정리하고, 여백을 조절하고, 정보의 우선순위를 배치하는 과정도 생각보다 중요했다. 같은 이미지라도 레이아웃 하나만 바뀌어도 훨씬 더 깔끔하고 신뢰감 있는 광고처럼 보인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최근 만들었던 CHECK IN이나 MORI 같은 브랜드 작업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때는 브랜드의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실제 광고 콘텐츠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CTA 버튼이나 헤드라인, 정보 배치까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 건, 결국 AI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기획하고 어떻게 다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행동을 이끌어낼 것인지까지 생각하는 것이 광고 콘텐츠의 핵심이라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오늘은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익히는 시간이었고, 내일은 드디어 챕터 3의 실습 과제를 진행해볼 예정이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면서 AI 이미지 제작부터 Figma를 활용한 레이아웃 구성까지 하나의 광고 콘텐츠를 완성해보고 싶다. 실제로 손을 움직여보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또 어떤 부분은 잘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실습을 끝내고 나면 단순히 강의를 들었다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남는 하루가 될 것 같아서 벌써 조금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