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에 매달리고, 클라이밍하고, 레이저 총 쏘고 노원구에서 이걸 다 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어요. 노원구에 국내 최대 규모 실내 레포츠 시설이 생겼다고? 그것도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 두 눈으로 보고서야 믿었습니다. 진짜였어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는 연면적 8,612㎡, 약 3,000평 규모의 실내 복합 체험시설이에요. 비가 오든, 한여름 폭염이든,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에요!


1층에 들어서면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되는데요, 주요 체험은 어떤 게 있는 지 정리해 드릴게요.
인공암벽에 도전하는 ‘클립앤클라임’, 고공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스카이트레일’, 네트 위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네트플레이’, AR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클라이밍 ‘발로클라임’까지.
직접 스카이트레일을 체험해봤는데,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던 엄청난 스릴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이 외에도 배틀 드리프트 카트, 공중 활강 스카이 글라이더,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VR 기반 플레이 인터랙티브, RC카 경주까지 그랜드 오픈 이후엔 라이드존과 2층 어드벤처존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에요!

신장 120cm 이하 영유아·저연령 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요. 트램폴린, 정글짐, 터치스크린 놀이시설까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도 꼼꼼하게 갖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