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에서는 이미 검색광고 캠페인 구조가 세팅된 상태에서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주 내부에서 구조를 만들어둔 경우도 있고, 이전 대행사가 세팅한 광고 계정을 그대로 인수받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존 구조를 유지한 상태로 운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을 해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 효율에 따라 예산을 조정하고 싶어도 현재 구조에서는 광고 세팅에 반영하기 어려운 경우 ➤ 키워드별 맞춤 소재를 운영해야 하는데 광고 그룹이 검색 의도(소비자 니즈) 기준으로 나뉘어 있지 않은 경우 ➤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하게 꼬여 있어서 성과 분석이나 효율 관리 자체가 어려운 경우 같은 상황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결국 캠페인 구조를 다시 나누고 정리하는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즉, 광고 운영을 오래 할수록 “광고를 잘 돌리는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구조를 잘 정리하는 능력”이 됩니다. 그렇다면 실무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검색광고 캠페인 구조를 나누게 될까요? 대표적인 상황들을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제품과 카테고리가 많은 경우

가장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이커머스, 패션 업종처럼 제품 수가 많고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카테고리 기준으로 캠페인 구조를 나누게 됩니다.
예를 들어, 캠페인: 아우터 광고그룹: 숏패딩 / 롱패딩 / 자켓
이런 식으로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카테고리별 성과를 기준으로 예산을 조정하기 위함이고, 검색 키워드에 맞는 소재를 운영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구조를 나누면 아우터 캠페인 전체 예산을 조정하거나, 숏패딩에만 예산을 집중하는 식의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