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의 끝,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파란약방>은 그 마음을 음악으로 어루만지는 콘서트입니다.
관객은 파란약방을 찾은 손님이며, 무대 위 아티스트는 마음을 살피는 '마음 전문의'가 됩니다. ’마음 증상’을 함께 나누고, 지치고 힘든 우리의 마음 속 고단함을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어루만집니다.


저마다의 색으로 마음을 어루만져준 아티스트들이 파란약방의 무대에 함께했습니다.

작은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은 때로는 새로운 공연으로, 때로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파란약방>의 마음전문의였던 이승윤 아티스트와의 인연은, 영화 <듣보인간의 생존신고>로 이어져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냈습니다.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우리의 진심이 더 많은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2026년, 파란문이 다시 한 번 문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말 못 할 감정들로 끙끙 앓아본 적 있으신가요?
<파란약방>에서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본 감정을 '마음증상'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음악으로 작지만 강한 '처방'을 내립니다. (26년 파란약방에서는 아티스트에 맞는 새로운 마음 증상으로 변경됩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증상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