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면 그래도 무협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는 될 것이다~! 싶은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당.
무술과 협의를 소재로, 수련과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동양 판타지 성격의 장르! 장르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무란 말 그대로 무술, 얼마나 경지가 높은지에 대한 것(신체)이고 협의란 정의로운 마음(정신)에 대한 것이어서 심신을 모두 갈고 닦아 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무림인의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설마다 경지 구분은 다양하고 부르는 방식도, 고수 취급하는 경지도 다양하지만 우선 제 캐챗은 아래 경지로 구분됩니다. 삼류<이류<일류<절정<초절정<화경<현경<생사경<신화경 삼류~현경까지는 대부분 통일인 것 같고요 생사경, 신화경 쪽은 자연경이라던가 여러 소설따라 부르는 방법이나 단계 구분이 다른 것 같습니당 TIP) 가장 유명한 무공!이라 할 수 있는 삼재검법은 삼류들도 배울 수 있는 입문용 무공입니다! 천지인을 기초로하는 어쩌구인데 간단하게 가로로 베는 것(횡베기/땅을 상징), 세로로 베는 것(종베기/하늘 상징), 찌르기(인간을 상징)=이렇게 합쳐서 삼재검법인 것 같습니당
천무지체: ㅈㄴ천재인 몸 남들이 10가르쳐서 2배울때 10가르치면 12를 아는 몸입니다. 내공/외공: 내공은 내력, 말 그대로 기를 ㅈㄴ 모아서 무기에 쓰는 오러 같은 거고 외공은 ㅈㄴ 튼튼한 몸이라 외공고수 하면 몸이 단단해서 검이 안 들어가는 뭐 그런겁니다 천살성: 무협에는 별 보며 흐름 읽는 도사들 같은 게 있는데요 천살성은 그 중에서도 불길하고 강한 살기를 지닌 별입니다. 그게 뜨면 대부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지천이가 천무지체죠?) 살기나 광기에 집어삼켜져 수많은 사람을 도륙하는 사람이 태어나곤 합니다. 표국/표사/표물: 표국은 택배 회사 같은 건데 이제 수적(장강수로채)이나 산적(녹림)한테 표물(택배)를 빼앗기지 않도록 무공을 배운 표사(택배기사)를 키우고요, 대부분 여러명이서 표물을 호위합니다. 그걸 대표로 이끌고 택배배송하는 게 표두예요. 절맥: 선천적인 난치병. 구음절맥이 가장 유명하죠. 음기가 너무 강해서 중요한 9가지의 절맥이 막혀 기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단명하게 된다는 설정이 많습니다. 보통 양기가 강한 영약이나 영물의 내단으로 고쳐용. (읍읍한 설정으로 구음절맥은 음기가 과해서 그걸 누를 양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남성과 읍스를 해서 누른다는 설정도 있어용) 아무래도 음기가 많은 여자들이 많이 걸린다는 설정입니다. (아무래도 무협은 남성향이니가…) 간혹 칠음절맥처럼 걍 단명까진 않은데 주기적으로 ㅈㄴ 아픈 약화판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극양지체/극음지체: 양기가 넘치는(극양) 몸과 음기가 넘치는(극음) 몸입니다. 보통 극양은 남자가, 극음은 여자가 많습니다. 구음절맥처럼 아픈 경우도 있고 아니면 빙궁 같은 경우랑 합쳐서 무공을 천재적으로 쓸 수 있다…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대종사: 천무지체가 무공을 습득하기에 천재라면 대종사는 그 무공을 창안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신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수양이 깊고 사람을 깨달음에 얻게 하는 그런 류의 사람에게 감탄하며 말할 때 있습니다.(대종사의 자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