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6에서 본 세 가지 문제 중 하나는 "인스타 피드를 매번 새로 기획하기 번거롭다"였습니다. 업무 범위와 타깃만 넣으면 문안이 만들어지고, 브랜드 템플릿에 입혀져 초안까지 나오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자료는 그 흐름을 실제로 한 번 따라갑니다. 화면은 모두 직접 돌려서 캡처한 것입니다.
이번 예시 브랜드는 식물 세밀화를 기록하는 1인 스튜디오 계정입니다. 입력 한 줄에서 시작해, 브랜드 톤이 입혀진 캐러셀 초안까지 다섯 단계로 갑니다.
먼저 두 줄만 적습니다. 무엇을 다루는 계정인지(업무 범위), 누구에게 보여줄지(타깃)입니다. 슬라이드 개수도 여기서 정합니다.

입력 화면
긴 기획서가 아닙니다. 이 두 줄이 이후 모든 문안의 기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뒤에서 나오는 주제가 또렷해집니다.
만들기를 누르면, 입력한 두 줄을 바탕으로 콘텐츠 갈래(필러)와 캐러셀 주제가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 기획된 주제
주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표에서 바로 고치거나, 줄을 더하고 지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무엇을 만들지"를 정하는 단계입니다.
Draft all slides를 누르면 각 주제가 실제 슬라이드 문안으로 만들어집니다. 한 번에 다 던져주고 기다리게 두지 않고, 어느 캐러셀이 지금 몇 장째 만들어지고 있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생성 진행 — 한 장씩
위 화면에서 첫 주제는 "슬라이드 3장 생성 중", 다음 주제는 "대기"로 표시됩니다. 슬라이드가 하나 완성될 때마다 숫자가 올라갑니다. 작업이 끝나면 각 주제 옆에 만들어진 장수가 남습니다.

생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