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1. 회의 준비 | 2. 기술 논의 진입 | 3. 개인적 해결 시도 | 4. 의사결정 및 합의 | 5. 회의 후 실무 반영 |
|---|---|---|---|---|---|
| 목표 | 기능 요구사항 설명 및 기술 이슈 예측 | 개발자의 피드백 경청 및 핵심 쟁점 파악 | 모르는 용어 등장 시 맥락 유추 및 흐름 유지 | 일정 및 구현 범위 확정 및 후속 액션 도출 | 회의 결과를 기획서에 반영 및 팀원 공유 |
| 사용자 행동 | 피그마/노션 자료 검토, 예상 질문 리스트 작성 | 개발자가 "리팩토링", "API 엔드포인트" 등의 이슈 언급 시 경청 | 몰래 구글링하거나 GPT에 질문, 혹은 문맥으로 유치하며 대기 | 개발자의 "3일 소요" 판단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용 | 회의 메모를 바탕으로 기획서 수정 및 일정 업데이트 |
| 감정 상태 | 🙂 (자신감/준비됨) | 😟 (당황/위축) | 😖 (인지 부하/불안) | 😐 (모호함/의구심) | 😫 (피로/재작업 우려) |
| 페인 포인트 | 기술적 제약 사항을 기획 단계에서 미리 알기 어려움 | 실시간 회의 속도가 빨라 질문 타이밍을 놓치고 소외감 느낌 | 검색 결과가 프로젝트 맥락과 맞지 않아 혼란 가중 | "이해가 안 됐지만 일단 알겠다"고 넘어가며 생기는 심리적 찝찝함 | 잘못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을 수정했다가 나중에 재작업 발생 |
| 해결 방안 | 기획 단계 체크리스트: 기획안 작성 시 고려할 기술 요소 가이드 제공 | 실시간 용어 푸시: 모르는 단어 등장 시 즉시 비공개 알림 및 설명 | Contextual Translation: "이 이슈는 런칭을 2일 늦춘다"는 직무 임팩트 해석 | Trigger Questions: "이 시점에서 개발자에게 던져야 할 질문" 자동 추천 | Smart Recap: 직군별 맞춤형 요약(So-What 중심) 자동 생성 |
김서연 (25세, 스타트업 프로덕트팀 신입 PM / 기획 인턴)
김서연은 개발자와 자주 회의하지만, 기술 용어와 개발 맥락을 자신의 역할 기준으로 즉시 해석하지 못해 질문과 판단이 늦어지는 사용자를 대표한다. 특히 회의 중에는 흐름을 끊기 어렵고, 회의 후 검색이나 GPT로도 맥락까지 완전히 복원하지 못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반복된다.
| 단계 | 사용자의 목표 | 행동 | 생각 | 감정 | 페인 포인트 | 해결 방안 |
|---|---|---|---|---|---|---|
| 1. 회의 전 준비 | 오늘 회의 안건을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미리 준비한다 | 회의 안건 확인, 노션/기획서 검토, 질문 정리 | “오늘도 기술 얘기가 많이 나오면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약간 긴장, 불안 | 어떤 기술 이슈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고, 미리 공부해야 할 범위를 알기 어렵다 | 회의 전 안건/프로젝트 기반으로 자주 나올 핵심 용어와 맥락을 미리 보여주는 기능 제공 |
| 2. 회의 초반 참여 | 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전체 맥락을 따라간다 | 개발자 설명 듣기, 화면/문서 보기, 메모하기 | “일단 흐름은 따라가야지” | 집중, 경계 | 회의가 시작되면 이해보다 따라가는 데 급급해지고, 낯선 용어가 나와도 바로 정리하기 어렵다 | 회의 중 핵심 발화 감지 및 짧은 요약 카드 제공 |
| 3. 기술 이슈 등장 | 지금 나온 기술 발화가 왜 중요한지 이해한다 | 듣다가 멈칫함, 주변 반응 확인, 속으로 해석 시도 | “이게 무슨 뜻이지?”, “그래서 일정이 밀리는 건가?”, “나만 모르는 건가?” | 당황, 위축, 혼란 | 단어 뜻은 몰라도 흐름은 알지만, ‘왜 문제인지/내 일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가 바로 안 잡힌다 | 단어 뜻 + 문제 원인 + 내 역할 영향 + 지금 확인할 것까지 짧게 제공 |
| 4. 질문 여부 판단 | 회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 바로 질문할지 망설임, 한두 번만 묻고 넘어감, 혹은 검색 시도 | “지금 물어보면 흐름 끊기나?”, “괜히 신입이라 모르는 티 내는 것 같아” | 눈치 보임, 자신감 하락 | 질문 장벽이 커서 충분히 묻지 못하고, 검색도 회의 집중을 깨뜨린다 | 실시간 보조 UI로 즉시 맥락 이해를 돕고, 필요 시 ‘추가로 물어볼 질문’까지 제안 |
| 5. 의사결정/후속 논의 | 내 역할에서 무엇을 수정/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 일정 확인, 기획 수정 여부 판단, 회의 내용 기록 | “이건 내 기획안 수정이 필요한 건가?”, “지금 결정된 건 정확히 뭐지?” | 찝찝함, 부담 | 이해가 덜 된 상태로 끄덕이고 넘어가면 잘못된 합의나 재작업이 생길 수 있다 | 회의 중 ‘지금 결정된 것 / 내 다음 액션’을 분리해서 보여주는 기능 제공 |
| 6. 회의 직후 정리 | 놓친 부분을 보완하고 후속 업무를 준비한다 | 메모 확인, GPT/검색, 팀원에게 다시 질문 | “아까 그 단어 뭐였지?”, “정확히 왜 안 된다고 한 거였지?” | 피로, 번거로움 | 정확한 용어를 못 들었거나 팀 내부 표현이라 검색이 잘 안 되고, 맥락 복원도 어렵다 | 회의 직후 핵심 기술 이슈, 원인, 영향, 액션을 다시 정리해주는 기능 제공 |
| 7. 기획 수정 및 후속 작업 | 더 현실적인 기획으로 정리하고 재작업을 줄인다 | 기획서 수정, 일정 조정, 개발자와 재확인 | “처음부터 이걸 알았으면 덜 돌아갔을 텐데” | 아쉬움, 답답함 | 구현 가능성을 늦게 알아 기획 수정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커진다 | 기획 단계부터 자주 등장하는 개발 이슈와 제약을 학습/참고할 수 있는 기능 확장 |
김서연의 감정은
긴장 → 집중 → 당황 → 위축 → 찝찝함 → 피로 → 아쉬움
흐름으로 변화한다.
특히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핵심 구간은 다음 두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