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붙는 위치: (수신자 A) × (애프터노트) → 미사용 1년
(수신자 A) × (다이어리) → 수신자 요청
(수신자 B) × (애프터노트) → 수신자 요청
그림과 같이 카테고리 별로 분리
원래 의도는 "사용자가 죽은 뒤, 남긴 기록을 정해진 사람에게 전달한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정책을 보니 전달이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한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기능으로 묶어 "전달 조건"이라는 개념으로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1) 전달 조건을 수신자 × 콘텐츠 단위로 쪼갬 "엄마에겐 애프터노트를 1년 미사용 시, 동생에겐 다이어리를 요청 시"처럼 대상과 콘텐츠마다 다르게 걸 수 있어야 자연스러운 사후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조건을 잘게 나눠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2) 조건 충족 방식을 두 갈래로 정리
(3) 타임레터는 "작성할 때 모드 선택"으로 분리 날짜를 아는 경우(DATE)와 모르는 경우(POST_DEATH)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타임레터는 작성 시점에 둘 중 하나를 고르게 했습니다.
(4) 미사용 판단 기준 = 마지막 활동 시각 앱 실행/콘텐츠 작성 등을 모두 "활동"으로 보고, 그 시각을 기준으로 미사용을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능을 얹으려고 보니 지금 구조로는 안 되는 지점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