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 청년 에필로그 홍보단 유진입니다.
저의 취미 중 하나는 ‘청년몽땅정보통 사이트에 접속하기’인데요. 몽땅정보통에 자주 들어가다 보면 유용한 강의나 정책, 프로그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답니다! 에필로그 홍보단도 그렇게 신청하게 되었고요!
그렇지만 살다 보면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기조차 귀찮을 때가 있죠. 혹은, 접속해도 막상 '이 정책이 나한테 해당하나?', '내가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가?', '대학생을 위한 정책인데 직장인인 내가 눈치 없이 끼어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네, 바로 제가 했던 걱정입니다!)
그런 불안감이 스멀스멀 차오를 때 찾아가기 딱 좋은 박람회, 바로 <서울청년정책박람회>입니다!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서울시 주최, 서울광역청년센터 주관 행사예요.
직접 가본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청년몽땅정보통을 오프라인으로 꺼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청년수당, 서울 영테크,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시 주요 청년정책부터 서울광역청년센터의 '찾아가는 정책상담', 그리고 서울시 기술교육원이나 프리랜서 온 같은 일자리 관련 부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 제가 들렀던 부스 몇 곳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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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원구에 서울시 기술교육원 '북부 캠퍼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니, 기술교육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AI로 인한 일자리 위협을 피부로 느끼고 있던 터라, 저도 모르게 홀린 듯 앉아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기술교육원은 말 그대로 현장 기술직 교육을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중부(용산구), 북부(노원구), 동부(강동구) 세 곳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주간반뿐만 아니라 야간반 수업도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어, 저처럼 9to6 풀타임 근무를 하는 직장인도 수강이 가능했어요! 마침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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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에게는 프리랜서라는 꿈이 있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내 일을 직접 찾아 나서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도 프리랜서의 길을 걷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일감을 찾거나 계약서를 쓰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더라고요. '표준계약서는 어디서 찾아야 하지?', '대금 결제는 어떻게 받아야 하지?' 하고 말이죠.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정책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 프리랜서 온'! 프리랜서 온 사이트에 방문하면 표준계약서 열람이나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결제 및 실적 관리까지 가능해요. 또한, 계약서 검토, 세금, 노무 상담 등 오프라인 컨설팅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요. 프리랜서를 꿈꾸거나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분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