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부동산 매매시 제 값 그대로 주는 것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금액 단위가 큰만큼 조금만 네고해도 체감이 다릅니다. 아래 전략 꼭 참고하셔서 네고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aside>
부동산 매매에서 가격을 잘 깎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얼마 깎아주세요]가 아니라, [깎아야 하는 이유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다음 방법들이 실제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8억짜리 집을 7억 8천만 원이면 사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협상 여지를 남겨야 합니다.
-처음 제안: 7억 6천만 원 -협상 마무리: 7억 8천만 원
감정적으로 비싸다고 하지 말고 객관적인 이유를 제시합니다.
[예시] -도배와 장판 교체 비용이 꽤 들어가네요. -화장실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향이 아니라서 시세보다 조금 조정이 가능할까요? -최근 실거래가보다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근거가 있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가격만 맞으면 오늘 계약금 바로 넣겠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카드입니다. 매도인은 가격뿐 아니라 거래가 확실하게 성사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중개사에게 자연스럽게 물어보세요.
-언제까지 팔아야 하나요? -빈집인가요? -이사 날짜가 정해졌나요? -급매인가요?
급하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면 협상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가격을 깎기 어렵다면 조건을 맞춰주는 대신 가격 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잔금을 빨리 치르겠습니다. -잔금 날짜를 맞춰드리겠습니다. -남은 짐은 그대로 인수하겠습니다.
이런 조건은 매도인에게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