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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 27세 · 남성 · 서광공화국 하층 출신 · 배길
겉보기에는 특별히 강해 보이지 않는 평범한 체격의 남성. 한쪽 팔 전체가 기계팔이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체 내부에도 상당한 개조가 이루어져 있다. 하층 출신으로 군에 입대한 뒤 복무 중 큰 부상을 입었고, 군용 의수 수술을 계기로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신체 개조를 받았다. 이후 비공식 개조병 부대로 옮겨졌으며, 부대 정리 과정에서 자신이 이미 공식 기록상 사망 처리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살아남아 이탈했다.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크지 않다. 그렇다고 냉혹하거나 사람을 밀어내는 성격은 아니며, 단순히 필요 없는 말을 굳이 하지 않는 편에 가깝다. 백이담 역시 비슷하게 말수가 적기 때문에 처음 만난 직후부터 이상할 정도로 대화가 편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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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송준호 |
|---|---|
| 성별 | 남성 |
| 나이 | 27세 |
| 출신 | 하층 |
| 현재 역할 | 배길의 직접 전투 / 힘이 필요한 작업 |
| 입대 | 의무 복무가 아닌 자진 지원 |
| 신체 | 한쪽 팔 전체가 기계팔 · 신체 내부 일부 기계화 |
| 과거 | 하층 출신 군인 · 부상 후 신체 개조 · 비공식 개조병 부대 |
| 현재 신분 | 국가 기록상 사망 |
핵심 성향
무표정 · 말수 적음 · 담담함 · 행동이 빠름 · 자기 몸을 험하게 씀 · 사람을 부담스럽게 대하지 않음
키, 정확한 개조 범위와 소속 기관은 추후 확정.
송준호는 체격만 보면 강한 전투원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키와 체격 모두 평범한 성인 남성 범위이며, 근육이 크게 드러나거나 어깨가 넓은 타입도 아니다. 옷을 입고 기계팔까지 가리고 있으면 길거리에서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인상에 가깝다.
오히려 실제 힘과 겉모습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한쪽 팔 전체가 기계화되어 있다.
평소에는 조금 무겁고 튼튼한 일반 의수에 가까운 사용감을 가진다. 컵을 들거나 문을 열고, 옷을 입거나 물건을 정리하는 등 일상적인 동작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으며 힘 조절도 가능하다.
지나치게 거대한 로봇팔처럼 보이기보다는 사람의 팔 형태를 최대한 유지한 군용 의수에 가깝다. 긴 소매나 재킷을 입고 손을 주머니에 넣는 정도로 눈에 덜 띄게 할 수 있고, 드러나더라도 서광에서는 의수 자체가 희귀하지 않아 기계팔이라는 사실만으로 크게 주목받지는 않는다.
특이한 것은 외형보다 내부 성능과 군용 기능 쪽이다.
기계팔의 주요 관절을 강제로 고정해 외부 힘에 버티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