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컨셉 시안
현재까지 잡은 아트 방향을 시각화한 내부 참고용 시안. 최종 확정본이 아니라 전체적인 화면 인상과 구성 방향을 보기 위한 이미지다.
- 평면 2D 플랫포머 기반의 단순한 플레이 화면
- 검정과 흰색/아이보리 플랫폼을 함께 사용한 대비
- 킹·룩의 체스말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캐릭터
- 저대비 후경 레이어와 큰 기하 형태를 통한 공간감
- 이미지 속 버튼·이동 장치·능력 표현은 기믹 확정안이 아닌 시각적 예시

현재 방향
- 평면 2D 플랫포머를 기본으로 한다. 플레이 가능한 공간은 좌우로 명확하게 읽히는 형태를 우선한다.
- 픽셀 아트보다는 벡터 그래픽처럼 깨끗하고 미니멀한 형태를 지향한다.
- 실제 플레이 평면은 단순하게 유지하고, 후경 레이어·크기 차이·명암·거대한 기하 형태를 이용해 배경에서 3D 공간감을 만든다.
- 캐릭터는 사람 형태로 의인화하기보다 킹과 룩 자체의 체스말 실루엣을 살린다. 팔·다리·발을 붙이는 방향은 피한다.
- 현재 킹·룩의 외형을 유지한다. 룩의 얼굴은 현재 모습을 선호하므로, 이번 색감 방향 조정의 변경 대상으로 두지 않는다.
- 플랫폼은 한 색으로 통일하지 않고 검정과 흰색/아이보리 플랫폼을 함께 사용한다. 흑백 대비가 스테이지 구성 자체에 들어가도록 한다.
- 배경은 플레이 영역보다 대비를 낮게 두고, 아치·사각형·체스말 실루엣·체스판 패턴 같은 요소를 크게 단순화해서 배치한다.
- 우선 기믹과 상호작용의 색 표현을 적용해 화면의 인상을 확인한 뒤, 배경에 추가 변화가 필요한지 판단한다. 현재 파란 배경도 활용하고 있으나, 그것만으로 충분한 분위기 변화가 생기는지는 더 검토한다.
- 공간 분리나 구간마다 배경색을 바꾸는 것을 아트의 필수 조건으로 두지 않는다. 구간별 분위기 변화는 추후 검토한다.
- 흑백을 화면의 기본으로 두고, 기믹과 상호작용에서 색과 빛을 살린다. 화면 전체에 색을 늘리는 것보다 색을 사용할 대상과 이유를 분명하게 잡는 방향을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