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syxXJATnlhp45dRhT6e0lpF4iATNDlLK8RNBDhRXXtdyWL4jD_flJpcNmdu_y3_8u97m--BMujaB5quTAZ_zByVRlFVSQAfg6663uf2neE8rdC3kyNVczh68xLy2H663VoxVJQ5uzPsG9tRS9UZK32MRGbJIdTtu5x0fQlJ2uXcg0JK-5nuHLnYjpcQ8K.jpeg

돈 관리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서울시가 무료로 도와주는 ‘서울 영테크’ 💰

월급이나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오면 일단 통장에 넣어두기는 하는데,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나요? 적금을 들어야 할지,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문제는 인터넷에 돈 관리 정보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유튜브에서는 주식을 사라고 하고, SNS에서는 ETF가 좋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무조건 저축부터 하라고 하죠. 금융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이라면 무엇이 나에게 맞는 방법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정책이 바로 **‘서울 영테크’**예요. 오늘은 서울 영테크가 어떤 정책인지, 누가 이용할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 하나씩 살펴봤어요.


오늘의 청년정책 인사이드 👛: ‘서울 영테크’


💰 서울 영테크, 대체 뭐야?

서울 영테크는 자산을 만들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이에요. 단순히 금융 지식을 알려주는 것보다, 청년이 자신의 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1:1 맞춤 재무상담인데요. 상담사와 함께 나의 소득과 지출을 살펴보고, 자산 계획이나 신용·부채관리처럼 평소 혼자 고민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점검할 수 있어요.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요?”를 알려주는 투자 추천 서비스는 아니에요.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현재 자신의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앞으로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방향을 찾아가는 상담에 가까워요.


🙋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재무상담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따로 없어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도 이용할 수 있고요.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하나 알아둘 점! 금융교육은 재무상담보다 대상이 조금 넓어요. 서울에 주소를 두지 않았더라도 서울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