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시작할 때 "뭐 순서대로 하다 보면 되겠지" 이런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주변 이야기 들어보니까 순서 하나 잘못 잡았다가 돈 날리고 마음고생 한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랑, 순서 안 꼬이게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같이 적어 봅니다 … 나중에 필요하실 때 보시라고 저장해 두셔도 좋아요 📌
😱 주변에서 들려오는 결혼 준비 순서 대참사 썰들
💥 사례 1. 웨딩홀보다 드메부터 잡았다가 계약금 200만 원 날린 이야기
마음에 드는 드레스 숍과 메이크업 샵이 있어서 웨딩홀도 안 잡은 상태에서 덜컥 '드메(드레스/메이크업)'부터 계약하셨대요. 그런데 나중에 원하는 날짜의 웨딩홀을 겨우 잡고 보니, 이미 예약해둔 드메 업체 스케줄과 완전히 어긋나버린 거죠. 결국 웨딩홀 날짜에 맞춰 드메 업체를 전면 변경해야 했고, 기존 업체 계약금 200만 원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그대로 날리셨다고 합니다… 무조건 모든 일정의 기준이 되는 웨딩홀 계약이 최우선이에요!
💥 사례 2. 스튜디오 촬영 당일 ‘맨손’으로 촬영하고 속상해한 이야기
반지는 나중에 천천히 맞춰도 되는 줄 알고 촬영 한 달 전에 느긋하게 계약하러 가셨대요. 근데 맞춤 제작 기간이 최소 2달은 걸린다는 말을 듣고 경악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스튜디오 촬영 날 웨딩밴드도 없이 맨손으로 찍으셨대요. 평생 남는 웨딩 화보 손가락 컷 볼 때마다 속상하다 하시던데, 반지는 무조건 일찍 맞추셔야 해요! 저도 이번주에 맞추러 가려고요!
💥 사례 3. 본식 스냅 작가님이 없어서 아무나 부를 뻔한 이야기
웨딩홀 계약하고 안도해서 쉬고 있다가, 본식 6개월 전에 스냅 작가님을 알아보니 유명하고 인기 있는 업체는 이미 1년 전부터 예약이 싹 다 마감되었다고 해요. 결국 마음에 안 드는 업체에 비싼 돈 주고 계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홀 잡자마자 스냅/DVD부터 알아보셔야 해요!
🗓️ [실전 타임라인] 꼬이지 않는 결혼 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 STEP 1. D-12개월 ~ D-10개월 : 기초 공사 & 웨딩홀 (★최우선)
📌 STEP 2. D-9개월 ~ D-7개월 : 스·드·메 & 웨딩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