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HO 시리즈 · 호랑이 발 한 쌍〉

참나무, 아크릴 물감, 철, 태운 소나무

자줏빛 발에는 밝은 발톱 하나가 섞여 있고, 황토빛 발의 다리에는 흰 줄무늬가 있다. 신하늬는 한국 민속에서 집을 지키는 존재를 떠올리며 호랑이 발을 테이블 다리로 만들었다.

신하늬 공식 포트폴리오의 HO! Table no. 2·3 · 디자인플러스 신하늬 작업 소개


호랑이 발이 상판을 받친다. 작가는 한국 민속에서 수호의 뜻을 지닌 사물을 일상의 가구로 옮긴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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