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쫓아 살았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칭찬이 받고 싶어 태권도 4단 준비와 학업을 병행 하여 중3 때에 내신 200점중 180을 달성하였고 태권도 4단에 붙었습니다. 기술이 배우고 싶었고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전자공업과 학업을 병행하여 인하대 전자과에 진학하였습니다. 특허를 내면 돈 걱정을 덜하겠다는 생각에 발명동아리에 들어갔고 그 해 2011년 7월 27일에 산사태 속에서 살아남습니다. 돌이켜보니 죽음 앞에 가치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가치 있는 것을 가장 우선 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자 공학에는 큰 흥미가 없던 저는 과 내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목을 만났고 생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 일에 아주 큰 흥미와 가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웹 국비교육, 하니웰, 한국대학생선교회, 올리브유니온을 지나오며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갔습니다. 경력기술서에 어떤 개발을 하였는 지 적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니며 느낀 바는 소통이었습니다. 일은 많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되는 동료들이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일이 쉬워도 소통이 어렵다면 일이 진행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소통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며 일하는 것이 참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합니다. 잦은 야근이 있어도 주말에 두 세 시간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 감사 일기 같은 것으로 자신을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도 종종 가집니다. 이것으로 제 정신이나 감정같은 것을 돌봅니다. 단점은 눈치를 꽤 봅니다. 상대방 말 자르는 것을 싫어해 기다리다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지만 반.드.시. 해야할 이야기는 전합니다.(메신저는 매우 잘 남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낯을 가리지 않습니다. ENFP 로 사교성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과하거나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I 하고 E 값이 차이가 한 칸 이라 중간 값입니다. 쉴 때는 유튜브에서 프로그래밍 개발 기술이나 애플 wwdc 등 한적하게 보는 걸 좋아합니다. 올 해 애플글래스가 여러 산업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끼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