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태에 더 가깝나요?
내 실력이 제 값을 받는 곳은 사람마다 다른 데 있습니다. 그 지점을 찾으려면, 먼저 지금 내가 어디서 출발하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직함도, 지금 서 있는 단계도 제각각이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막혀 있는 지점은 놀랄 만큼 비슷합니다. 회사가 대신 해주던 뒷단의 일이, 혼자가 되는 순간 한꺼번에 내 앞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두 부류를 보고, 지금 내가 어디에 더 가까운지부터 짚어보세요.
① 지금 당장 수익 파이프라인을 더 늘려야 하나요?
- 생활비에 보탤 수익이 당장 더 필요한 부업러
- 제품은 만들었는데 수익화가 막힌 솔로프리너
- 회사를 다니며 연봉 외 수익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
- 성장이 멈춰 매출이 제자리인 1인, 스몰 스타트업 창업가
- 영업이 잘 안 되어서 매출이 줄고 있는 프리랜서, 에이전시
- 먹고는 살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프리랜서, 자영업자
- 팔로워는 모았는데 무엇을 팔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미니 인플루언서
- 유튜브, 인스타, 부업 강의에 수백만 원 썼지만 손에 남은 매출이 없는 분들
② 아니면 2-3년 안에 나만의 일을 시작하고 싶나요?
- 직장에 다니며 '내 일'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아직 뭔가 시도도 결심도 하지 못한 직장인
- 당장 돈버는 건 어렵지만 1-2년 뒤 시작할 기반을 만들어 두고 싶은 육아맘, 육아대디
- 일을 벌이는 게 아직 두렵지만, 지원금을 받으면 해볼 수 있겠다 싶은 갭이어 퇴사자
- 제품은 개발 중인데 시장에 먹힐지, 돈이 될지 미리 점검하고 싶은 솔로프리너
- 사부작 부업으로 가능성은 봤지만, 본격적으로 키울 결심은 아직 못한 부업러
- 외주 캐시는 들어오지만, 이제 내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프리랜서
- 창업 자금을 받고 시작하고 싶은 로컬 크리에이터
- 예창패, 초창패에 선정되고 싶은 예비 창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