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가보니 마케팅 시장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아이템이 좋아보여서 무작정 내껀 될거다라는 생각으로 달려드는 경우가 많이 보였다.
철저한 분석을 하라고까진 안한다.
너무 지나친 분석은 창의적인 마인드로 창업에 매진해야 할 자기 자신을
한없이 구렁텅이로 빠뜨리기 때문이다.
적어도 대략적으로 현재 시장이 얼마나 무뎌져 있는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날카로운지
양날의 검으로 다가오는 소비자의 불편함에 대한 이해도는 가져야 할 것이다.
오늘은 너무 바쁜 일정에 많이 지쳤으니
오랜만에 노션에 '피로도'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광고 피로도, 체험 피로도, 디지털 피로도 등등
갖다 붙이면 다 신풍조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