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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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ADHD 환자분들이 일을 미루게 되는 게 평상시에는 잘 안 나와요. 내가 압박을 느끼지 않고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걸 들여다봐도 잘 안 나와요. 내가 한 번씩 벼락치기 해본 경험이 있다 보니까 그땐 공부가 잘 됐거든요.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미루게 되고 물론 그때는 되게 괴롭지만 결국은 어찌저찌 해결했어. 그럼 이게 꼭 문제가 될까? 이런 생각도 좀 하고 그때 그래도 밤새는 거 너무 힘들어. 이번에는 꼭 미리 봐야지. 2주 전에 봐도 그때 퍼포먼스에 비해 한 10%밖에 안 나와. 그러니까 더 하기가 싫은 거야. 왜 그러냐면 내가 집중이 잘 될 때 기억하잖아. 시험 전날, PT 전날 새벽에 내 퍼포먼스 기억하는데 지금 2주 남았는데 내 퍼포먼스 거기 10%밖에 안 돼요. 자꾸 딴 생각하고 딴짓하고 이럴 바에는 조금 이따 하자.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그때까지 미루는 거고 그때 정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어찌저찌 잘 해오는 거죠. 그래서 이게 ADHD 환자분들이 내가 게을러서거나 그런 게 아니고 본인이 그런 뇌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는 거야. 평상시에 평화로운 상태에서는 내 능력 발휘가 안 돼요. 하지만 위기의식이 있고 힘들 때는 오히려 불안장애가 높고 그런 분들은 불한도가 높으면 긴장도가 높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져. 근데 ADHD 환자분들은 오히려 올라가요.
[분석]
[상세분석]
‘맞아 나도 그랬어’하는 내용으로 공감을 하게 함
실제 사례 + 공감 지속
위로가 되는 말
캡션에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 콘텐츠 안내로 안전성 확보
‘댓글’로 검사 달면, 자가테스트 할 수 있는 링크 보내줌 (팔로우해야 받을 수 있음. 매니챗 이용)
[적용]
조용한ADHD 의심하는 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증상 → 메인카피
카페배경 or 집 촬영 + 편한 옷
영상 하단에 ‘40년 임상경력 강경애 약사’
영상위에 메인카페 그대로 두기
자막 짧게 하기
[아웃풋 - 대본]
카피 : 조용한 ADHD 환자들이 시작을 못하는 이유
조용한 ADHD가 있는 분들은 일을 안 하는 게 아니에요.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메일 보내야 하는데.'
'운동 가야 하는데.'
해야 하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
몸이 잘 안 움직여요.
'유튜브 하나만 보고 해야지.'
이런 생각도 좀 하다가
유튜브 본지 10분 지나고,
30분이 지나고,
어느새 몇 시간이 지나가요.
그러면 또 스스로를 자책해요.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왜그러냐 하면
조용한 ADHD가 있는 분들은
뇌에 '시작 스위치'를 켜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당장 급하지 않은 일은
뇌가 긴급한 일이라고 느끼지 못해서
시작 자체가 훨~씬 어려워요.
반대로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긴장감이 생기고,
갑자기 집중이 잘되면서
몇 시간 만에 끝내기도 해요.
그래서 주변에서
'결국 하잖아요.'
라고 말하지만,
본인은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뭘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