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포인트의 오태완입니다. 저는 문과 출신으로 금융권, 컨설팅을 거쳐 스타트업 파운더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약 3개월 전에 클로드코드를 처음 접한 뒤 너무나도 강한 확신을 느껴서 회사를 AI로 피봇하고, 자체 온프로메스 LLM 개발과 AI 기반 비즈니스를 빌드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AI에 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AI 씬에는 저보다 훨씬 실력 있는 분들, 엄청난 분들도 너무 많지만, 비개발자 출신으로서, 고군분투하며 독학으로 AI를 배우고, 사용했던 경험들을 공유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아래 노트를 작성했습니다(공부 단계와 흐름은 Part 4를 참고해주세요)

AI에 대한 저만의 인사이트나 작은 노하우들은 제 링크드인 업데이트 글들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이 넘어가면 스스로 발전시켜가면서 공부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도 더 공부하고, 시간이 흐르면 AI 노하우나 사용법이 바뀌게 될 수 있는데, 링크드인에서 또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ㅎㅎ

목차


시작 전


Part 1. 기본 세팅

1. 비개발자를 위한 폴더 세팅 — 구글 드라이브가 곧 사무실

개발자는 GitHub에 코드를 두지만, 비개발자의 산출물은 대부분 문서·기획서·데이터입니다. 저는 구글 드라이브 데스크톱 동기화 폴더를 Claude Code의 작업 루트로 씁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는 아래의 구조로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각 폴더 안에는 “YYMMDD_영문 프로젝트명”과 같은 형식으로 파일들을 저장합니다. 저는 가장 앞에 날짜를 두는게 좋더라고요!

G:\내 드라이브\클로드코드 드라이브\   ← Claude Code를 여기서 실행
├── business/    ← 회사 정보, 브랜드 자료 (AI가 회사 일 할 때 참조하는 컨텍스트)
├── projects/    ← 진행 중인 프로젝트 (코드, 기획, 데이터)
├── outputs/     ← 완성된 산출물 (보고서, 리서치, 발표자료)
├── people/      ← 사람별 컨텍스트 (팀원·파트너 프로필, 협업 기록)
└── reference/   ← 외부 참고자료 (GitHub 클론, 레퍼런스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