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jpg)
_2.jpg)
_3.jpg)
Q.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면서도 결국 ‘잔나비다운’ 이유
있는 그대로의 우리가 되어 활동하고자 하는 게 큰 것 같아요. 우리가 재밌어하는 것. 우리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 스스로 되물을 필요도 없이, 몸에서 흘러나오는 그런 것들을 음악에 담고 싶어요. 또 공연에 담고 싶어요. 12년을 활동하며 올해 뼈저리게 느끼게 된 사실 하나는, 우리는 우리 앞에 선 관객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는 거예요. 늘 흘러넘치죠. 앞으로도 많이 표현하고 들려드려야지 다짐을 하는 요즘입니다. JF와 우리가 같이 만들어 온 이야기를 애정합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세계의 JF와 함께 만들어 갈 생각에 한국의 JF들도 우리도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우리는 솔직합니다. 속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꽁꽁 포장하지 않아요. 그 모습을 JF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심이니까 우리가 만드는 것 또한 당연히 진심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늘 더 나아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고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 이것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잔나비다운 것이고 변치 않는 것입니다.
KIM DOHYUNG
EN
繁中
_4.jpg)
_5.jpg)
Q. 이번 아시아 투어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 인사한다면
정말이지 아시아의 모든 도시, 한 곳도 빠짐없이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지 못해 마음 한 켠 아쉬움도 있는데요. 이후에 하게 될 투어들에서 이런 아쉬움을 또다시 만들지 않으려면.. 이 첫 투어에서 우리의 모든 걸 다 바쳐야겠죠? 더 가까이 뜨겁게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 몇 배만큼의 힘을 줄게요!
늘 음악과 공연만큼은 지금의 잔나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고스란히 안고 여러분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이 순간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다려온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만나게 될 순간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또 서로에게 얼마나 진심일지 상상만으로도 벅차오릅니다. 그러니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고, 체력보충도 하시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단숨에 여러분 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KIM DOHYUNG
EN
繁中
_6.jpg)
_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