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제약(배터리)과 비즈니스 목표(데이터 무결성) 사이의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해결"
Project Info
Company/Period: SD Biosensor · 2022.01–2024.03
Role: Product Owner & TF Lead — 38명 TF(내부 9 · 임원 5 · 외부 개발사 24)의 기획·기술 방향·일정·리스크 총괄. 개발 실행은 외부 개발사 담당하며 아래 성과는 TF 수행 결과. TF와 별도로 CGM 센서 데이터 정확도 담당 팀장 겸임
Project Scale: 외주 규모 20억원의 Global Healthcare Platform(CGM) 의료기기 SW 프로젝트.
Mission: 글로벌 규제 검증(Validation) 진입을 위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 및 시스템 운영 리스크 차단
Key Metrics: Data Integrity 99.9%, SW 기인 전력 누수 Zero, 시스템 검증(Validation) 통과
Tech Stack: Android/iOS, AWS, HL7/FHIR, Wireshark
Executive Summary
Problem: 충전 불가능한 1회용 배터리(Disposable)의 전력 한계와 글로벌 현장의 불안정한 통신 환경이 충돌하여, 데이터 유실 또는 기기 방전(Fail)이라는 치명적 비즈니스 리스크 발생.
Solution: 전력 소모량을 '엔지니어링 예산(Budget)'으로 정의하고, 상황에 따라 동기화 방식을 변경하는 'Adaptive Recovery 아키텍처' 설계 및 표준 스키마 적용.
Impact: 악조건 속에서도 **데이터 정합성 99.9%**를 달성하고, SW 최적화를 통해 14일 연속 구동을 검증하여 시스템 검증(Validation) 최종 통과.
The Challenge (Why it was hard)
"전력을 아끼면 데이터가 죽고, 데이터를 살리면 기기가 죽는다."
Connectivity vs Power Paradox:
데이터를 확실히 보내려 재전송(Retry)을 늘리면 배터리가 급격히 소진됨.
배터리를 아끼려 통신을 줄이면 핵심 운영 데이터가 유실됨.
Dead-end Constraint (물리적 제약):
14일 연속 구동 기간 중 배터리가 한 번이라도 방전되면 프로젝트 전체가 실패로 돌아가는 '수정 불가능한(Non-reversible)' 제약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