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0. 오늘 한 일

넥토리얼 서류(마감 9/7 16:00) 준비에 하루를 썼다. 자소서 4문항을 다듬고, 포트폴리오를 프로젝트별 1페이지 구조로 다시 만들고, 그걸 레포에 올렸다.

결과물 내용
portfolio 레포 신규 생성 팀 프로젝트 3건 + 개인 프로젝트 1건, 담당 파트 정리 문서
CH3 팀 레포 README 신규 추가 (PR 머지 완료)
CH4 팀 레포 팀원표에 담당 파트 상세 문서 링크 열 추가 (PR 머지 완료)
UE5-WeatherSystem README에 성능 측정 결과 반영

포폴 형식은 튜터님과 팀원 조언을 반영했다. "채용측은 포폴을 꼼꼼히 안 본다" 는 전제 아래, 프로젝트마다 기간/팀 → 담당 → 기여 → 언어·엔진 → 기술 스택 → 핵심 구현 순서를 통일해서 한 페이지에 넣었다. 찾는 데 시간이 안 걸리는 게 목적이다.

튜터님 피드백 두 가지도 반영했다.

그리고 작성한 자소서·포폴을 다른 AI 두 개로 교차 검증했다. 같은 글인데 지적하는 지점이 달랐다. 하나는 문장 호흡을, 하나는 기술적 정확성을 짚었다. 한 모델만 쓰면 그 모델이 안 보는 축은 통째로 비어 있다는 걸 알았다.


1. 자가진단 — "C/C++ 능숙도" 칸을 채우다가

지원서에 언어별 5점 자기평가 칸이 있었다. 불안해서 "조금 미숙"을 찍어뒀는데, 그게 맞는지 확인하려고 자가진단을 했다. 결과는 1.75 / 5. "조금 미숙"이 맞았다.

중요한 건 점수가 아니라 뭘 틀렸냐였다.

❌ 참조는 읽기 전용이 아니다

내가 알던 것: "포인터는 수정 가능, 참조는 읽기만." → 틀렸다. 참조도 수정된다.

int x= 3;
int& r= x;
r= 10;      // x가 10이 됨

내가 생각한 건 const int& 였다. 진짜 차이는 이거다.

포인터 참조
null 가능 ❌ (항상 뭔가를 가리킴)
대상 재할당 ❌ (한번 묶이면 끝)
의미 "없을 수도 있음" "반드시 있음"

왜 이렇게 잘못 알았는지 원인까지 찾았다. 내 코드에 나오는 참조가 전부 const& 였다.

// CWTrafficSubsystem.cpp:52
for (const TWeakObjectPtr<ACWBaseVehicle>& VehiclePtr: ActiveVehicles)